행사소개
1993년부터 서울 종로구 청진동을 지켜온 한식당 한일관이 그대로 자리를 옮겨와 강남에서 다시 문을 열었다. 70여 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우리 맛을 지켜온 한일관(압구정점)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이다.
오랜 세월의 역사가 증언하듯 고 이승만 대통령, 고 박정희 대통령, 고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까지 많은 유명인사들이 다녀간 소위 인정된 맛집이다. 전형적인 서울 음식의 전통이라 평가받는 한일관에서는 탕평채, 구절판, 낙지볶음과 불고기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전통구이상차림 불고기 메뉴와 궁중 비빔밥 메뉴를 추천한다. 한일관 주방장의 추천 특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점심상차림도 빼놓을 수 없다.
일품식사, 구이류, 김치, 지짐류 등은 방문 고객분들을 위해 포장판매도 가능하다.